용인특례시 장애인 문화예술단체 ‘반딧불이’ 작품 도서관 순회 전시
용인특례시가 장애인 문화예술단체 ‘반딧불이’의 미술작품을 지역 도서관에서 순회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문화적 교류와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코리안투데이] 용인특례시 3개 지역 도서관 내 순회전시 되는 장애인 문화예술단체 ‘반딧불이’ 작품 사진 © 김나연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장애인 문화예술단체 ‘반딧불이’의 미술작품을 용인중앙도서관, 영덕도서관, 동천도서관에서 순차적으로 전시한다고 11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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