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한강에서 즐기는 독서와 휴식… ‘책읽는 뚝섬대정원’ 야외도서관 운영
“광진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한강공원에 야외도서관을 마련해 10월 6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책읽는 뚝섬대정원’을 운영한다. 정원과 힐링, 휴식이라는 테마 아래 책과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간에서 도서 2,000권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다.” [코리안투데이] 한강에서 즐기는 독서와 휴식… ‘책읽는 뚝섬대정원’ 야외도서관 운영 © 안덕영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서울시와 협력해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마다 뚝섬 한강공원에서 ‘책읽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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