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농아인 쉼터」 개소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12월 10일 청각·언어 장애인의 편의를 증진하고 소통과 교류를 지원하기 위한 공간인 「농아인 쉼터」를 개소했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 이 쉼터는 상담실, 교육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종로구수어통역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코리안투데이] 종로구,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농아인 쉼터」 개소 © 지승주 기자 종로구는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청각·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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