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을 위한 다국어 생활안내서 발간… 중구 정착 돕는다
서울 중구가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로 제작된 다국어 생활안내 전자책을 발간했다. 중구청 홈페이지와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쉽게 다운로드할 수 있다. [코리안투데이] 외국인을 위한 다국어 생활안내서 발간… 중구 정착 돕는다 © 지승주 기자 서울의 대표적인 글로벌 자치구로 자리 잡은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외국인 주민들이 중구 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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