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광역 교통망의 탄생 대경선 광역철도, 대구와 경북을 하나로 연결하다
대구와 경북을 잇는 대경선 광역철도가 12월 14일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하며, 지역 교통망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개통 하루 전날인 13일, 구미 사곡역에서 열린 개통식에는 홍준표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이정표 경산시장 등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했다. [코리안투데이] 대경선_광역철도_개통식 © 박정희 기자 대경선 광역철도는 구미와 경산을 약 1시간 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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