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용도변경 홍보관 설치한 민간임대주택에 강력 대응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불법 용도변경으로 민간임대주택 홍보관을 설치한 건축주와 사업자에 대해 시정명령 이행을 촉구하며 강력 대응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코리안투데이] 기흥구가 불법 용도변경에 강력 대응 중인 민간임대주택 홍보관 전경 © 김나연 기자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구성역 플랫폼 시온시티 47이 근린생활시설만 허용된 구역에 민간임대주택 홍보관을 불법으로 설치한 것과 관련해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 사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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