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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안내문

동행 코디 안내문

배정을 받기 전에 한 번, 첫 배정 전날에 한 번 더 읽어 주세요.

1. 하는 일

2. 하지 않는 일 (계약서 6조 3항·5항, 7조 3항)

환자가 물으면 이렇게 답하세요: "그건 제가 답할 수 없습니다. 의사 선생님께 여쭤보겠습니다." 모른다고 말하는 것은 실수가 아닙니다. 아는 척하는 것이 실수입니다.

3. AI 통역 앱 쓰는 법

스마트폰 하나면 됩니다. 챗GPT 음성 대화, 클로드, 구글 실시간 번역 중 익숙한 것을 쓰세요.

공항 픽업 — 첫 5분

음성 대화를 켜고 스피커로 두세요. 환자가 자기 언어로 말하면 그대로 들려주고, 당신이 한국어로 답하면 환자가 듣습니다. 처음 인사만 미리 외워 두면 훨씬 편합니다.

식당 · 이동

메뉴판은 카메라 번역이 빠릅니다. 알레르기와 종교적 금기(할랄 등)는 반드시 먼저 물어보세요.

병원 접수 · 대기

접수 창구에서는 환자 이름과 예약 시간만 정확하면 됩니다. 대기 중에 병원이 서류를 주면 번역해서 읽어 주되, 서명은 환자가 이해한 뒤에 하게 하세요.

경과 확인 전화

통증·붓기·열은 환자가 쓴 표현 그대로 옮기세요. "좀 아프대요" 로 줄이면 병원이 판단을 못 합니다.

4. 수술 동의를 받는 그 한 시간 — AI를 쓰지 않습니다

이 시간만은 앱을 내려놓고 직접 통역합니다. 세 가지만 지키면 됩니다.

왜 AI를 쓰지 않나요? 동의는 법적 문서이고,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환자가 무엇을 듣고 서명했는가" 가 전부입니다. 기계 번역의 오역 하나가 환자에게도 회사에도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됩니다.

5. 한국인 코디를 위한 안내

환자의 언어를 못 하셔도 됩니다. 다만 동의를 받는 자리는 이렇게 하세요.

6. 개인정보 (계약서 12조 3항)

우리도 같은 규칙을 지킵니다 — 배정 제안에는 환자 사진도 견적 금액도 들어 있지 않습니다.

7. 보수

8. 배정 순서

같은 언어에 코디가 여러 명이면 점수가 높은 분에게 먼저 제안이 갑니다.

처음 오신 분은 중간 점수에서 시작합니다. 0점이 아닙니다.

수락한 뒤 24시간 안에 연락하지 않거나 상담일에 나오지 않으면 펑크 1회입니다. 2회면 배정이 멈추고, 3회면 종료됩니다. 못 가게 되면 미리 알려주세요 — 거절은 펑크가 아닙니다.

9. 체류자격별 안내

체류자격을 위반해 일하면 본인과 회사 모두 처벌받습니다. 상황이 바뀌면(졸업, 비자 변경, 허가 만료) 반드시 먼저 알려주세요.

하이코리아에서 시간제취업 허가 신청하기

10. 문제가 생기면

판단이 서지 않으면 진행하지 말고 먼저 연락하세요. 늦는 것보다 잘못하는 것이 훨씬 비쌉니다.